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두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구조 재편의 목적과 시너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두산그룹 제공) 관련 키워드두산에너빌리티두산로보틱스두산밥캣두산김종윤 기자 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상…범LG家·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종합)임시주총 앞두고 최윤범측 고려아연 지분 17.5%…0.32%p 증가관련 기사박상현 두산에너빌 대표 "밥캣 분할합병으로 본연의 사업 집중"글로벌 자문사, 두산 지배구조 개편안 찬성 "핵심 사업에 집중"두산 지배구조 재편안, 금융당국 문턱 넘었다…내달 주총 표결'두산밥캣 편입' 사업재편안 승인에 두산로보틱스 등 강세[핫종목]고려아연부터 이수페타시스까지…'밸류업 뒤통수' 못 믿을 상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