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형 금호석유화학 부사장(금호석유화학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석유화학최동현 기자 펜타곤 고위직 영입하고 현지 조선소 인수…한화, 美방산 뚫는다'밥캣 분할합병 무산' 두산, 수소·반도체 중심 개편 재추진(종합)관련 기사금호석화그룹, 환경·안전 고도화 가속…ESG협의체 구성총수일가 '책임 없는' 미등기임원 늘었다…절반이 사익편취 규제대상이명희 회장 한남동자택 '297억'…단독주택 공시가 10년째 1위[2025공시가]금호석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코리아 3년 연속 편입금호석화그룹 계열사 'ESG 경영' 박차…환경·안전 전략 구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