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생산 라인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현대차 제공)/ 뉴스1 ⓒ News1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현대차 제공) 2024.2.6/뉴스1현대트랜시스 노조가 한 달 가까이 파업 중이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노조원 등 1000여명이 현대차·기아 서울 양재사옥 앞 3개 차선을 막고 집회 중인 모습.(독자 제공) 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해경·산림청, 수리온 헬기 2대 추가주문…KAI "수출길 넓힌다"한국앤컴퍼니, 전국 15개 사회복지시설에 스타리아·EV3 기증관련 기사백화점 '크리스마스 특수' 제대로 누렸다…작년보다 매출 20% 껑충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현대차 산타원정대, 복지시설 어린이·청소년에 소원 선물해안 저지대부터 히말라야까지…달리며 5800미터 오른 아이오닉5혼다-닛산, 세계 3위 기업된다지만…美서 차종·인력 겹쳐 앞길 험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