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인도증권거래소(NSE)에서 인도법인의 현지 증시 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현대차는 인도 기업 공개(IPO) 이후 투명성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14억 인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오른쪽)과 인도증권거래소(NSE) 아쉬쉬 차우한 최고운영자(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0.22/뉴스1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제4회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 참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제철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상장 추진하고 투자 확대…'K-제조업' 이유 있는 '인디아 러시'캐즘 한파에 K양극재 줄줄이 적자…원가 줄이고 생존경쟁 돌입대한상의, 국제에너지기구와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최대기업 2Q 영업익 60조 2배 껑충 …'AI 열풍' 삼성·SK '견인'반도체·자동차의 시간, 배터리·철강은 털썩…2분기 실적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