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남 창원3사업장을 방문한 전 한미연합사령관인 월터 샤프(왼쪽 네번째), 커티스 스캐퍼로티(오른쪽 네번째), 로버트 에이브럼스(오른쪽 두번째)와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박기범 기자 한화에어로 공장 찾은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미군에 K9 필요"롯데렌터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렌터카 부문 1위관련 기사"K-방산 질주 심상찮다"…올해 주요 5사 영업익 2조원 돌파한다한화에어로, 협력사들과 사업방향 공유…"ESG경영 지원"'방산 날개' 한화에어로 3Q 영업익 역대 최대…"앞으로 더 좋다"(종합)한화에어로 3Q 영업익 4772억 역대 최대…방산 수출 5배(상보)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4772억…전년比 458%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