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라도 中노선 늘린다" 이러던 항공업계…무비자 복권 맞았네

내년 말까지 중국 최대 15일간 무비자…운항편 늘리던 중 예상 못한 호재
양대 항공사 운항편수만 주 304회…코로나19 대비 노선 회복률은 아직 75%

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전광판에 중국행 항공편 정보가 송출되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전광판에 중국행 항공편 정보가 송출되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