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 입주해 있는 아트센터 나비로 한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SK최태원노소영최동현 기자 "협력하자" 한화오션, HD현대重 고발 취소…'KDDX 공동수주' 부상두산 지배구조 재편안, 금융당국 문턱 넘었다…내달 주총 표결관련 기사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본격 심리…대법 판단 가를 쟁점은?최-노 '세기의 이혼' 대법 본격 심리 착수…재산분할 1.3조 바뀌나"최태원 동거인 1000억 증여" 발언 노소영 법률대리인 검찰 송치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확정되나…대법, 심리 지속 여부 결정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 수정 본격 심리…심리불속행 기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