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전경. (LG디스플레이 제공)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LG디스플레이김재현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박주평 기자 '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맞손…"글로벌 공략 협력"관련 기사LG디스플레이 "내년 영업익 흑자전환 최우선…신규 투자 신중"레일이동형 충전·AI로 초음파영상 분석…LG전자가 찾은 혁신기술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인사] LG디스플레이현신균 LG CNS 대표, 부사장서 사장으로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