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인도증권거래소(NSE)에서 인도법인의 현지 증시 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현대차는 인도 기업 공개(IPO) 이후 투명성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14억 인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 등이 손뼉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0.22/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브랜드현대차정의선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전진배치…검증된 리더로 변화·혁신 가속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성 김 사장 영입…"담대한 전진"(종합)'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부회장 승진…현대차 글로벌 성장 이끌어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상보)'노스페이스' 성래은 부회장, 청년 멘토로…한경협 갓생한끼 3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