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TSMC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에코시스템 포럼 2024'에서 SK하이닉스의 HBM3E가 엔비디아의 H200 텐서 코어 GPU와 함께 공동 전시됐다.(SK하이닉스 제공) 2024. 9. 26/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박주평 기자 "삼성전자 엔비디아 공급 난항…SK, 향후 1년은 HBM 지배력 유지"'AI PC' 무서운 질주, 2년 뒤 점유율 50%…메모리업계 효자 온다관련 기사외국인 매도 줄었다…삼성전자, 2%대 상승으로 '6만전자' 회복[핫종목]外人 삼성전자 순매도 줄고, 금융주 날자…코스피 2620선 회복[시황종합]'AI PC' 무서운 질주, 2년 뒤 점유율 50%…메모리업계 효자 온다역대 산업장관들 "韓 반도체, 몰락한 도시바·인텔처럼 될 수도"엔비디아發 훈풍에…'6만전자'·'19만닉스' 회복 [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