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종윤 기자 MBK·영풍, 고려아연 5.3% 확보…영풍정밀 인수는 불발(종합)[속보]MBK·영풍 "고려아연 공개매수 완료…지분 5% 이상 확보"박종홍 기자 MBK·영풍, 고려아연 5.3% 확보…영풍정밀 인수는 불발(종합)"표대결은 이제부터"…고려아연 경영권 '혈투' 주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