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정밀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김종윤 기자 새해 특수 실종…기업 경기전망, 코로나 이후 57개월만에 최대 낙폭전기차 캐즘에 길어지는 한파…K-양극재, 선장 바꾸고 월동준비관련 기사최윤범측 영풍정밀, 영풍 장형진 상대로 소송…"주주 피해 입혀"임시주총 앞두고 최윤범측 고려아연 지분 17.5%…0.32%p 증가고려아연 내달 23일 임시주총…표대결로 경영권 분쟁 결판(종합)"한주라도 더" 다가오는 주총에 최윤범·MBK 막판 지분율 싸움최윤범 회장측 고려아연 지분 17.05%→17.18%…소폭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