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전자 인베스터 포럼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8.21/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김재현 기자 LG전자 3Q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뚝'…구독·웹OS로 반전 노린다LG전자 3Q 영업익 7511억 '예상 하회'…매출은 '역대 최대'(2보)관련 기사대기업이 픽한 베슬에이아이, 1200만 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포스코 '2024 지속가능소재 포럼'…국내외 500개社 참여"먹통 방지책 미흡"…과기정통부, 구글에 첫 시정 권고LG전자, 3Q 영업익 전년比 21% '뚝'…최대 매출에도 비용 급증(종합)'어닝쇼크' LG전자 4% 급락…10만원선 붕괴[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