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2025 신년회에 앞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2025 신년회에서 경영진들과 좌담회를 갖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2025 신년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정의선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현대차·기아, 지난해 美 친환경차 판매 비중 첫 20% 돌파로터스 에메야, 1회 충전 주행거리 524㎞ 환경부 인증 완료관련 기사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올해도 미국서 견고한 실적 쓰겠다"3년째 현장 신년회…정의선 "위기 극복해 미래 기회 창출"(종합)정의선, 3년연속 현장 신년회…내일 체험관서 '고객가치' 메시지현지 전략모델 쏟아내는 현대차·기아…"인도에서 100만대 판다""합친다고 없던 기술력 생기나"…혼다·닛산 합병에 현대차 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