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색조 브랜드 '딘토'가 최근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 사랑해'에 제품 판매 수익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나비야사랑해 제공)딘토는 오는 30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르 샤 부뜨' 팝업 스토어를 열고, 나비야 사랑해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 캠페인도 진행한다. (나비야사랑해 제공)관련 키워드이슈동물고양이반려동물동물보호한송아 기자 "훈련 빙자한 동물학대 강력 처벌"…동물단체 등 경찰서에 의견서 제출형광 염색제 투여해 뇌종양 제거…본동물의료센터, 혁신적 수술법 화제관련 기사'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개최…상주시·한진수 건국대 교수 수상 외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나비야사랑해에 항산화·심장 영양제 기부우리와, 해외 진출 성과 인정…펫산업 유일 K-Food+ 수출탑 수상"경기도 민간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세요"…진료비 20만원 지원에스동물메디컬센터, 개원 10주년 ESG 경영 선포…선한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