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 소재 그루파마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 이재용 회장이 메달 시상을 준비하는 모습(삼성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이재용박주평 기자 SW부터 라이다까지…조각조각 맞춰지는 자율주행 퍼즐[CES 현장]알파벳·아마존 로보택시 다른 길…우군확보vs마이웨이[CES 현장]관련 기사반도체만 집중한 삼성전자 쇄신…"크게 보면 새 인물이 없다""반도체 위기극복" 이재용의 의지…삼성 사장단 쇄신인사(종합)호암 이병철 37주기…이재용 회장 등 범삼성가 용인 선영서 추모'한차' 탄 현대차·도요타…수소차·로보틱스·배터리 협력 가시화정의선 태우고 굉음낸 아키오…현대차·도요타 '한차' 탔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