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간 사용한 삼성전자 전자레인지를 기증한 김규원 서울대 명예교수(삼성전자 제공). ⓒ 뉴스1김규원 교수가 37년간 고장 없이 사용해온 MW5500 모델(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박주평 기자 삼성전자 노사 한가위는 '폭풍전야'…3년 치 임금교섭 내달 재개삼성전자 임원들 자사주 줄매입…박학규 사장도 6천주 줍줍관련 기사삼성전자 HBM3E 8단 공급 시작…AI 칩 '삼성의 시간' 온다삼성전자,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종합가전 부문 1위…2년 연속삼성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서 1만 5000여 대 갤럭시 제품 활용"삼성전자, 업계 최초 QLC 9세대 V낸드 양산…AI 초고용량 SSD 대응깐깐한 獨 소비자 사로잡은 삼성 가전…'AI는 삼성'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