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툰(Saturn) 매장에 위치한 유럽의 가정집 처럼 공간을 구성한 'AI Cafe'에서 삼성의 제품들을 집에서 직접 사용하듯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독일 베를린 '자툰'(Saturn) 가전 매장의 삼성전자 냉장고 코너에 '스티바(StiWa)'의 평가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2024. 9. 8/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독일 베를린 '자툰'(Saturn) 가전 매장에 전시된 비스포크 AI 콤보. 2024. 9. 8/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삼성전자한재준 기자 삼성전자 HBM3E 8단 공급 시작…AI 칩 '삼성의 시간' 온다"인정하자 '로청'은 中이 톱티어다"…추격자 삼성·LG가 할 일관련 기사삼성전자 HBM3E 8단 공급 시작…AI 칩 '삼성의 시간' 온다삼성전자,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종합가전 부문 1위…2년 연속삼성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서 1만 5000여 대 갤럭시 제품 활용"삼성전자, 업계 최초 QLC 9세대 V낸드 양산…AI 초고용량 SSD 대응항암연구 권위자가 37년 쓴 전자레인지…'멀쩡하게' 삼성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