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툰(Saturn) 매장에 위치한 유럽의 가정집 처럼 공간을 구성한 'AI Cafe'에서 삼성의 제품들을 집에서 직접 사용하듯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독일 베를린 '자툰'(Saturn) 가전 매장의 삼성전자 냉장고 코너에 '스티바(StiWa)'의 평가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2024. 9. 8/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독일 베를린 '자툰'(Saturn) 가전 매장에 전시된 비스포크 AI 콤보. 2024. 9. 8/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삼성전자한재준 기자 프랑스, 12개 가전·유통기업에 가격담합 과징금 9200억 부과AI 타고 실적 반등 이끈 삼성 메모리…200% '파격 성과급'(종합)관련 기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50주년 격려금…사기 진작 감안한듯문 수만 번 여닫고, 혹한기 훈련까지…삼성 가전 탄생의 비밀삼성 로청 '비스포크 AI 스팀' 업계 첫 개인정보보호 설계 인증삼성전자, CES 2025서 'AI 홈' 탑재 스크린가전 대거 선보인다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정부 IoT 보안인증 최고등급 첫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