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출장을 마치고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이재용박주평 기자 영풍 "과거 두 차례 그룹 내 지배권 경쟁도 최씨 가문이 촉발"SK온 유정준 "'따로 또 같이' 합병 시너지…미래가치 실현"관련 기사'한차' 탄 현대차·도요타…수소차·로보틱스·배터리 협력 가시화정의선 태우고 굉음낸 아키오…현대차·도요타 '한차' 탔다(종합)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사업 4년차…환아 1만명 '희망' 봤다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 사면초가…컨트롤타워 재건해야"윤 "최고의 원전 파트너"…마르코스 "투자 받을 준비 됐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