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위험' 집중신고대상에 전기차 충전구역…불안 더하는 정부

행안부,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 대상에 전기차 충전구역 첫 지정
친환경차 정책 펴면서 '위험' 낙인찍기 논란…"불필요한 오해 증폭"

2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성동구, 성동소방서와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 훈련에서 소방관들이 불이난 전기차에 포켓식 소화 수조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8.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성동구, 성동소방서와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 훈련에서 소방관들이 불이난 전기차에 포켓식 소화 수조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8.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4일 제주시내 한 지하주차장 입구에 전기차 주차를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4.8.14/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14일 제주시내 한 지하주차장 입구에 전기차 주차를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4.8.14/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