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이어 미니LED 쫓아온 中 TV…"삼성·LG, 프리미엄도 안심 못해"

올해 TV 출하량, 0.2% 역성장 전망 악조건에…中 미니LED, 삼성 위협
삼성·LG, 수익성 높은 대형 위주 판매 전략…OS 광고매출 등 수익 다변화

삼성전자 직원과 모델이 2024년형 98형 네오 QLED 4K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3.29/뉴스1
삼성전자 직원과 모델이 2024년형 98형 네오 QLED 4K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3.29/뉴스1

 모델이 `24년형 LG 무선 올레드 TV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6.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모델이 `24년형 LG 무선 올레드 TV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6.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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