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24년형 LG 무선 올레드 TV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6.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박주평 기자 AI 타고 실적 반등 이끈 삼성 메모리…200% '파격 성과급'(종합)SK하이닉스 美보조금 확정…'파운드리 부활' 나선 삼성만 남아관련 기사'경제통' 한덕수, 비상계엄으로 망가진 경제 살리기 '총력'재계 총수 번호 딴 한덕수…"안심하고, 언제든 전화 달라"(종합)"하루에 8000억 던졌다"…외인 떠난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시황종합]한 권한대행, 4대 그룹 총수와 통화…"경제 회복 전력"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8거래일 만에 2400선 붕괴[장중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