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디지털연구소에서 삼성 AI TV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디지털연구소에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사장이 'AI 스크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박주평 기자 '임단협 갈등' 삼성전자 노사, 법적 다툼…전삼노 지도부 피소로이터 "해외 관리직 최대 30% 줄인다"…삼성전자에 무슨 일이관련 기사삼성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서 1만 5000여 대 갤럭시 제품 활용"삼성전자, 업계 최초 QLC 9세대 V낸드 양산…AI 초고용량 SSD 대응깐깐한 獨 소비자 사로잡은 삼성 가전…'AI는 삼성' 노린다항암연구 권위자가 37년 쓴 전자레인지…'멀쩡하게' 삼성 귀환'아파트에 AI 홈 넣는다' B2B 노리는 삼성…"에너지 30% 추가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