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11. 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LG 주주환원 본격화…자사주 5000억 2026년까지 전량 소각오픈AI, 구글 아성 도전하나…삼성전자 기기에 AI 기능 탑재 검토관련 기사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산업 동향·장비 혁신 사례 공유다시 뛰는 네이버 vs 주저앉은 카카오…인터넷 업종 주가 '희비'"브랜드 인지도 제고"…골든블루, 찾아가는 위스키 시음회"하루만에 115억 팔았다" 오늘의집 블랙프라이데이 흥행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신세계스퀘어'…화려한 외관·친환경으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