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11. 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밤샘연구 필요해요" 업계 호소에도…반도체특별법 연내 불투명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관련 기사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코스맥스그룹, 2025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미래 경쟁력 확보"삼성전자가 키워낸 15개 'C랩 스타트업'…CES 2025 참가'내 손 안의 AI'…진짜 똑똑해지기 시작한 스마트폰[산업결산-가전]中 추격에 AI·구독·콘텐츠 강화…트럼프에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