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2분기 실적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 박주평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반도체서울바이오시스박주평 기자 '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맞손…"글로벌 공략 협력"관련 기사"K-디스플레이 보자"…OLED 신기술 총집합에 '문전성시'[르포]이정훈 대표 "서울반도체 특허 없이 마이크로 LED 못 만들어"(종합)서울바이오시스, 美 최대 가정용 조명회사 상대 'LED 특허침해' 소송"삼성·현대·SK도 싫다"…'의대 열풍'에 밀린 첨단·계약학과문·이과 통합수능 '서연고→서고연' 순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