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차량용 OLED를 살펴보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에 마련된 삼성 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LG디스플레이박주평 기자 '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맞손…"글로벌 공략 협력"관련 기사LG디스플레이 "내년 영업익 흑자전환 최우선…신규 투자 신중"레일이동형 충전·AI로 초음파영상 분석…LG전자가 찾은 혁신기술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인사] LG디스플레이현신균 LG CNS 대표, 부사장서 사장으로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