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5일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과 함께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2024.8.5/뉴스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박주평 기자 영풍 "과거 두 차례 그룹 내 지배권 경쟁도 최씨 가문이 촉발"SK온 유정준 "'따로 또 같이' 합병 시너지…미래가치 실현"관련 기사최태원 "2027년 AI 대확장…'운영개선' 속도 높여야"'HBM' 배수진 친 삼성전자 "6세대서 승부"…이번주 조직개편국민대, 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 등 40개 기업 직무박람회코스피, 사흘 연속 하락에 2550선 반납…반도체 대형주 '흔들'[시황종합]유인촌 "'올해 문화도시' 청주, 전국에 이정표 제시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