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기공식에서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2.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팰리세이드하이브리드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현대차·기아, 해외생산 전기차 10대 중 9대는 체코 공장서 나온다기아 첫 픽업 '타스만' 10월 공개…사우디서 '월드 프리미어'관련 기사'제네시스·SUV 씽씽' 현대차·기아, 1분기도 해외 판매가 상승세美 하이브리드 수요에 일본차 '질주'…현대차 "그 시장 우리가 잡는다""美 고객도 이 차만 찾아"…현대차·기아, 대형 SUV까지 '하이브리드' 확대현대차·기아, 3월 美 합산 판매 역대 최다…친환경차 판매 증가현대차·기아, 2월 미국서 12.4만대 '역대 최고'…투싼 1만5999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