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립축산과학원 농업연구사는 국내 사료산업 및 기술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반려동물 영양 전문가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지난 25일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실에서 임채령 연구원(왼쪽)과 김기현 농업연구사가 반려동물 사료의 체외 소화율 실험을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강아지고양이반려동물사료한송아 기자 고품질 줄기세포 배양·수분해장…반려동물 산업 "첨단 기술 선도"셀퓨릭스 "반려동물 줄기세포, 윤리적으로 배양…중성화 조직 활용"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수의료 발전·성숙한 문화 향상 기여"…경기도수의사회, 개관식반려동물 암 진단 솔루션 기업 '메타디엑스', KDB스타트업서 우수상관련 기사"중형견도 헌혈합니다…더 많은 강아지 생명 살리고파"[펫피플]맹견기질평가 통과한 핏불 보호자…"결과통지서 받고 허탈"[펫피플]건국대동물병원 응급실, 국제 인증 쾌거…위풍당당 수의사[펫피플]"반려동물은 가족…생명 살리려는 노력, 수의사 의무"[펫피플]로얄캐닌코리아 신임 대표에 이재연…브랜드 1위 명성 지킬 적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