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제주 서귀포의 한 식당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대한상의 제공) 2024.7.19/뉴스1관련 키워드SK이노베이션최태원노소영김재현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관련 기사[단독]'퇴거 명령'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사옥서 조용히 방 뺐다'이혼' 최태원·노소영 만나게 한 딸…철통보안 결혼식(종합2보)'혼주 최태원·노소영' 차녀, 주례 없는 결혼식…이재용도 축하(종합)[뉴스1 PICK]법원 "최태원 동거인, 노소영에 위자료 20억원 지급해야"'106조 공룡' SK이노-SK E&S 합친다…SK온도 '3자 합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