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고가 도로 모습. 2022.8.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현대자동차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The New Tucson)’을 북미에 처음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 제공) 2024.3.28/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트럼프미국전기차하이브리드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코스피↑코스닥↓' 보합권 혼조세…삼성전자, 하락 전환[개장시황]안방 부진에 밖에선 트럼프 리스크…현대차·기아 전기차 비상등삼성전자 7% 뛰었는데…'2차전지 패닉'에 코스피 약보합[시황종합]'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전진배치…검증된 리더로 변화·혁신 가속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성 김 사장 영입…"담대한 전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