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생산기술원이 개발한 자율주행 이동로봇(AMR)이 좁고 빛 반사가 있는 환경에서도 주행하는 모습을 테스트하고 있다.(LG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박주평 기자 위기도, 기회도 있는 내년 D램 시장…中·HBM이 공급확대 주도삼성전기, 사이버폭력 예방 위한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관련 기사美 훈풍에도 외인·개인 "팔자"에 코스피 약세…코스닥은 웃었다[시황종합]LG전자, 쇼핑 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 맞아 온·오프라인 이벤트외국계 사모펀드가 인삼공사 인수?… "FCP 제안, 현실성 없는 무리수"LG전자, IT로 '장애의 벽' 허물다…글로벌 장애청소년 대회 성료美 금리인하·증시 랠리에…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