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생산기술원이 개발한 자율주행 이동로봇(AMR)이 좁고 빛 반사가 있는 환경에서도 주행하는 모습을 테스트하고 있다.(LG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박주평 기자 '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맞손…"글로벌 공략 협력"관련 기사"임원 승진 잔치 없다" 몸집 줄인 삼성·LG…'미래' 기술통은 중용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1%대 하락…2470선 후퇴[개장시황]경영 전면 나서는 오너家 3·4세들…초고속 승진에 후계 수업 박차"눈길 출근? 회사 하루 닫지" vs "눈뜨니 '재택하세요' 문자" 희비광주 창업페스티벌 개막…스타트업 힘찬 날갯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