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전자 총파업, 절박함과 현실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가 2차 총파업에 나선다. 사흘간 진행했던 1차 총파업과 달리 이번에는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다중노출) 2024.7.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가 2차 총파업에 나선다. 사흘간 진행했던 1차 총파업과 달리 이번에는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다중노출) 2024.7.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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