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19일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열린 안내견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참석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3.9.19/뉴스1관련 키워드홍라희브랜드삼성박주평 기자 AI 타고 실적 반등 이끈 삼성 메모리…200% '파격 성과급'(종합)SK하이닉스 美보조금 확정…'파운드리 부활' 나선 삼성만 남아관련 기사GS家 허서홍 vs BGF家 홍정국…자존심 건 편의점 왕좌 '집안 경쟁'호암 이병철 37주기…이재용 회장 등 범삼성가 용인 선영서 추모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사업 4년차…환아 1만명 '희망' 봤다파리 뜬 이재용…루브르 만찬·오상욱 金 직관·머스크 회동 '열일'"나도 이부진처럼"…투피스·가방·주얼리 완판 부른 '재벌 패피' [뉴스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