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23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4년 임금협상 교섭 상견례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5.2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노조모트라스현대자동차이동희 기자 안방 부진에 밖에선 트럼프 리스크…현대차·기아 전기차 비상등'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전진배치…검증된 리더로 변화·혁신 가속관련 기사현대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650개사 참여30대그룹 경영진 셋 중 하나 임기만료 앞둬…4대그룹 219명[르포]"이건 장갑차지"…대구 상륙한 '괴물' 테슬라 사이버트럭박승일 유지 기려…현대차그룹, 국내 첫 루게릭요양병원 2억 지원韓·美 주요기업 '실적발표' 본격화…삼성전자 '최장 매도행렬' 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