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23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4년 임금협상 교섭 상견례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5.2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노조모트라스현대자동차이동희 기자 현대차·기아, 해외생산 전기차 10대 중 9대는 체코 공장서 나온다기아 첫 픽업 '타스만' 10월 공개…사우디서 '월드 프리미어'관련 기사현대차그룹 '밸류업' 박차…기아·현대모비스 "4분기 공시하겠다"'8월 글로벌 판매' 뼈아픈 현대차그룹…현대차 3.4%↓[핫종목]현대차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2.3조 조기 지급'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포상금 8억…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종합)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선수단 "키다리아저씨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