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대한상의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장(효성그룹 부회장, 오른쪽)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왼쪽)이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효성조현준조현상조현문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조현준 효성 회장 일가, 계열분리된 HS효성 지분 12억치 처분철통보안 SK 결혼식 뜬 'VIP 반려견'…신부는 당당히 혼자 입장'이혼' 최태원·노소영 만나게 한 딸…철통보안 결혼식(종합2보)'혼주 최태원·노소영' 차녀, 주례 없는 결혼식…이재용도 축하(종합)효성家 차남 조현문 "모든 상속재산, 공익재단 출연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