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코네티컷주 체셔 공장에서 '퓨처 엔진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폴 라보이 코네티컷 주정부 제조업 책임자, 제시카 테일러 코네티컷 항공부품협회 대표, 리즈 리네한 코네티컷 하원의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미국 코네티컷주 항공앨리 주요 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글로벌 항공엔진 시장 전망 추이.(자료=프리시던스 리서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생산한 항공엔진 모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동희 기자 교황님 타신 차 '어! 아이오닉5'…싱가포르 순방 의전차 눈길경쟁사 GM 손잡은 현대차…中 전기차 맞서 '톱티어 체력' 키운다관련 기사"국산 전투기에 언제까지 美 엔진 쓰나"…연내 국산화 로드맵 기대한화에어로, 호주 길모어스페이스와 우주사업 협력'해양플랜트' 힘주는 한화…싱가포르 전문업체 연내 경영권 확보[단독] 韓 방산업체 인니 사무소 보안점검…'기술 유출' 확인했나'천궁-Ⅱ' 이라크 수출 임박…이르면 내주 3.5조 규모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