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아시아 5개국의 냉난방공조(HVAC) 컨설턴트들을 한국에 초청해 ‘2024 LG HVAC 리더스 서밋’을 개최하고, 아시아 지역 B2B 핵심고객들과의 사업협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컨설턴트들이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 파크를 방문, LG전자의 건물 에너지 관리 솔루션(비컨)을 소개받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5.30/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구광모박주평 기자 스트리밍 광고로 돈버는 삼성·LG TV…美서 로쿠·아마존과 경쟁"김치 냄새 걱정 그만"…삼성전자, '비스포크 AI 김치냉장고' 출시관련 기사윤 "팀 체코리아로 원전 르네상스"… 체코 대통령 "새 기회의 창 열려"(종합)최태원 "韓-체코, 원전과 함께 다양한 에너지 분야 협력해야"윤 대통령 "이젠 '팀 체코리아'…원전 르네상스 함께 이루자"SPC그룹 장남, 윤 대통령 체코 순방길 동행…K빵 유럽에 전파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