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소성로에서 고온 열처리 공정을 마친 양극재의 모습.(포스코 제공)ⓒ News1 박종홍 기자포스코HY클린메탈 공정 중 원료인 블랙매스에서 금속을 추출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침출공정.(포스코 제공)ⓒ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포스코이차전지양극재폐배터리포스코퓨처엠박종홍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APEC 기업인 자문위원 활동 본격 돌입고려아연 "공개매수 종료 후 유증 긴급 검토…실사 시기 착오"관련 기사철강불황·캐즘에도…포스코홀딩스 "양대축 투자 지속"(종합2보)포스코홀딩스 3Q 영업익 38%↓…"철강·배터리소재 투자 지속"(종합)대선 승리 확률 커진 트럼프…2차전지株 주주 고민도 커졌다포스코, 30년까지 배터리소재 27조·철강 29조 투자…국내 총 73조포스코퓨처엠 1.8조 양극재 공급 계약에 3%대 급등[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