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양극재 이물질, 폐배터리 불순물과 사투…포스코퓨처엠 '품질 전쟁'

포스코그룹, 광양 율촌산단 내 이차전지 콤플렉스 구축…양극재 생산에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에어샤워에 공기 이송 시스템 등 눈길…폐배터리에서는 年 2.5만톤 리튬 생산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직원이 공장 내 소성로에서 양극활물질 제조를 위한 고온 열처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포스코 제공) ⓒ News1 박종홍 기자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직원이 공장 내 소성로에서 양극활물질 제조를 위한 고온 열처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포스코 제공) ⓒ News1 박종홍 기자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소성로에서 고온 열처리 공정을 마친 양극재의 모습.(포스코 제공)ⓒ News1 박종홍 기자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소성로에서 고온 열처리 공정을 마친 양극재의 모습.(포스코 제공)ⓒ News1 박종홍 기자

포스코HY클린메탈 공정 중 원료인 블랙매스에서 금속을 추출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침출공정.(포스코 제공)ⓒ News1 박종홍 기자
포스코HY클린메탈 공정 중 원료인 블랙매스에서 금속을 추출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침출공정.(포스코 제공)ⓒ News1 박종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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