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소성로에서 고온 열처리 공정을 마친 양극재의 모습.(포스코 제공)ⓒ News1 박종홍 기자포스코HY클린메탈 공정 중 원료인 블랙매스에서 금속을 추출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침출공정.(포스코 제공)ⓒ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포스코이차전지양극재폐배터리포스코퓨처엠박종홍 기자 "LNG도 하자" 나섰던 LPG업계…트럼프 '이 말'에 가슴 설렌다현대차 월드랠리팀, 2024 WRC 시즌 드라이버 부문 우승관련 기사이차전지 세계석학 한자리…포스텍 '시그니처 콘퍼런스 2024' 개최트럼프가 후려친 2차전지株…배터리 3사, 시총 14조 증발[핫종목]'홀로서기'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첫 신사업은 '실리콘 음극재'LG엔솔 美 공급계약에…이차전지 밸류체인 급등 마감[핫종목]철강불황·캐즘에도…포스코홀딩스 "양대축 투자 지속"(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