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아트를 활용한 가림막(포스코 제공) 김종윤 기자 MBK "고려아연, 부채 규모 5년 만에 35배↑…지배구조 개선 절실""MBK·영풍, 약탈적 공개매수 철회해야"…고려아연 노조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