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노동조합 70여명이 울산에서 상경해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사모펀드 자본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고려아연노조 제공) 관련 키워드고려아연김종윤 기자 고려아연 "영풍·MBK, 모든 재무수치 왜곡…악마의 편집" 반박'반도체 특수가스 세계 1위' SK스페셜티 판다…몸값 '4조' 전망관련 기사고려아연 "영풍·MBK, 모든 재무수치 왜곡…악마의 편집" 반박고려아연 운명 건 '쩐의 전쟁'…MBK 공개매수 맞설 백기사 정체고려아연 vs 영풍·MBK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中 자본·기술유출 논란"사모펀드 등판한 경영권 전쟁…'75년 동업' 고려아연-영풍 어쩌다울산상의 "국가 기간산업 적대적 인수합병 막아야…고려아연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