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20일 울산본사에서 이동석 대표이사, 안현호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하고 있다. 2023.9.20/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현대차의 아산공장.ⓒ News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성과급이동희 기자 모터스포츠 현장서 마이크 잡은 정의선…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방문기아 전기차 전용 '광명 이보플랜트' 준공…EV3·EV4 연산 15만대관련 기사현대모비스 부품 자회사 파업 보류에…한숨 돌린 현대차'6년 무분규 타결' 현대차 공장 멈춘다고?…부품사 파업 '복병''6년 무분규 타결' 눈앞…현대차 노조, 오늘 잠정합의안 투표'6년 연속 무분규' 현대차…보급형·고급형 전기차 '쌍끌이' 달린다현대차 이어 현대모비스도 파업 예고…車업계 '폭풍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