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삼남 김동선 부사장과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협동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한화그룹 제공)협동로봇이 충전기 케이블을 전기차 충전구에 체결하기 위해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두산로보틱스 제공)관련 키워드두산로보틱스한화로보틱스협동로봇김승연한화두산최동현 기자 고려아연 운명 건 '쩐의 전쟁'…MBK 공개매수 맞설 백기사 정체고려아연 노조 "기간산업 약탈 시도"…MBK "中에 매각 안해"(종합)관련 기사60분 만에 커피 80잔 '뚝딱'…'협동로봇' 알바 2명 몫 '거뜬'[미래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