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를 찾은 관람객들이 국내외 기업의 배터리 제품 등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한 SK on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배터리셀 등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최동현 기자 "시멘트값 내려라" vs "우리도 죽겠다"…건설 불황에 갈등 임계점"캐즘 밸리, ESS로 넘자"…K-배터리, 전기차 액셀서 발 뗐다관련 기사'美 대선 토론' 국내 증시에선 해리스 판정승…"2차전지·신재생 강세"박성민의원, 국회 '이차전지포럼' 창립…"국익 위해 여야 뜻 모아"K-배터리 2분기 전기차 시장 점유율 26.1%…1분기比 4.2%p↓경북대 하반기 취업박람회 9~12일 글로벌플라자K-배터리 美공장에 '강성' 전미자동차노조 확산…"인건비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