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서 연와정초식…'초일류·초심' 휘호 새겼다

4고로 불 끄고 설비 신예화…장인화 "초일류 향한 성장 거듭"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2일 포항 4고로 개수 현장에서 직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제공)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2일 포항 4고로 개수 현장에서 직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