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2024'가 개막한 16일(현지시간) 방문객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2024.4.16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이탈리아 가전 업체 '스메그'가 이번 '유로쿠치나' 전시에서 자동차 보닛 형태의 냉장고(왼쪽)와 돌체앤가바나 콜라보 제품(오른쪽)을 선보였다. 2024.4.16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시계방향으로) '유로쿠치나'에 참가한 보쉬, 지멘스, 보라, 밀레의 부스 입구 모습. 2024.4.16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유로쿠치나'에 꾸린 하이얼(왼쪽)과 캔디(오른쪽) 부스 입구 모습. 2024.4.16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밀레보쉬하이얼유럽가전빌트인IFA관련 기사라디오 이후 100년…'모두를 위한 혁신'은 AI·환경을 가리켰다"다들 집에 집사 하나쯤 있잖아요"…영화 같은 'AI 홈' 엿본 IFA'100주년' 유럽 최대 가전쇼 IFA 이번주 개막…일상 녹아든 'AI'롯데하이마트, 가전·가구 컬래버 매장 '한샘광교점' 열어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 구매고객에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