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전시관 인근에 IFA 100주년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올해 100주년을 맞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는 6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2024. 9.5/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주제로 참가해,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삼성 푸드'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9.7/뉴스1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에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관람객이 LG AI홈의 핵심 디바이스 'LG 씽큐 온’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9.8/뉴스1하이센스가 자사의 커넥트라이프 기반의 스마트홈 설루션을 시연하고 있다.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9.6/뉴스1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에게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한 LG전자 전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LG전자 조주완 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LG전자 제공) 2024.9.7/뉴스1유럽 가전 기업 보쉬의 'IFA 2024' 전시관 전경. 탄소발자국을 50% 줄인 냉장고를 선보였다. 2024. 9. 8/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독일 가전 기업 지멘스가 IFA2024에서 선보인 고효율 세탁기. ⓒ News1 한재준 기자짐 듀코브니(Jim Dukhovny) 알레프 에어로노틱스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 셋째 날인 8일(현지시간) 자사의 플라잉 카 '모델 A'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 9. 8/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 전시된 알레프 에어로노틱스의 플라잉 카 '모델A' 모형. 2024. 9. 8/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한재준 기자 '자립준비 청년 보금자리' 삼성 희망디딤돌…충북에도 열어(종합)'자립준비 청년 보금자리' 삼성 희망디딤돌…충북에도 문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