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로쿠치나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주방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차린 중국 하이얼 전시 부스 모습. 2024.4.16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주방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마련된 LG전자 부스 모습. 2024.4.16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빌트인시그니처키친스위트고효율제품밀라노위크유로쿠치나하이얼중국관련 기사억 소리 나는 TV, 헉 소리 나는 냉장고…초고가 가전, 왜 만들까LG전자, 생활가전 성장에 1Q 최대매출…영업이익은 10.8%↓(종합)서랍일까 냉장고일까…디자이너 손 닿자 예술이 된 'LG 시그니처'밀라노에 뜬 삼성·LG전자…'빌트인 성지' 유럽 시장 정조준(종합)LG전자,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AI+프리미엄' 가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