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피아차 카브르(Piazza Cavour) 광장 인근에 있는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입구. 2024.4.15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스페인 출신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와 협업한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언더카운터 모듈형 냉장고'의 모습. 2024.4.15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언더카운터 모듈형 냉장고'의 상단을 열어본 모습(왼쪽), M2 아틀레이가 디자인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와인 캐빈'(오른쪽). 2024.4.15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LG전자-모오이' 쇼룸 입구. 2024.4.15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LG전자-모오이' 쇼룸에 수백명의 인파가 몰려있다. 2024.4.15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시그니처키친스위트밀라노이탈리아모오이우르퀴올라아틀레이와인캐빈관련 기사억 소리 나는 TV, 헉 소리 나는 냉장고…초고가 가전, 왜 만들까LG전자, 생활가전 성장에 1Q 최대매출…영업이익은 10.8%↓(종합)LG전자 류재철 "빌트인 매출 1조 원 목표…'경계대상 1호' 중국"밀라노에 뜬 삼성·LG전자…'빌트인 성지' 유럽 시장 정조준(종합)LG전자,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AI+프리미엄' 가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