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강구영 사장(가운데)이 석종건 방사청장(오른쪽) 및 발사관리단과 함께 SAR 위성 발사 행사기념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KAI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항공우주산업한화시스템박주평 기자 '컨트롤타워' LS ESG위원회, 그룹사 지속가능 경영 확산초유의 권한대행 탄핵…시계제로 재계 "사업계획 다시 짜야"관련 기사오영훈 제주지사 "4·3 세계기록유산 등재 여부 내년 상반기 결정"방사청장, 방산업체 CEO 연쇄 간담회…'KDDX 해법' 실마리 찾나[단독] 방사청장, 17일 K-방산 CEO들 만난다…KDDX 업체들도 함께우주항공청 내년도 예산안 9649억 원 확정에…우주항공株 강세[핫종목]尹 탄핵 정국에 잘나가던 K-방산도 '흔들'…한화에어로 8% 급락[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