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강구영 사장(가운데)이 석종건 방사청장(오른쪽) 및 발사관리단과 함께 SAR 위성 발사 행사기념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KAI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항공우주산업한화시스템박주평 기자 '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맞손…"글로벌 공략 협력"관련 기사"한미 MRO 효과 극대화 위해 민·관·군 협의체 구성해야"국정원, 민·관 협력 우주안보 협의체 '뉴 스페이스' 출범"트럼프 트레이드 지속"…조선·방산·우크라재건株 날았다[핫종목]'트럼프 트레이드'에 조선·방산株 훨훨…한화시스템 10% 급등[핫종목]"어디 줄 설까"…트럼프 귀환에 '수혜주 찾기' 들썩[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