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중장기 전략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김재현 기자 트럼프·계엄·탄핵에 환율·상법…'악몽의 12월' 주저앉은 재계'지붕 뚫린 환율' 재계 직격…항공·철강·정유업계 속탄다한재준 기자 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지역 청소년 진로상담하는 LG전자 임직원…4년간 2241명 지도관련 기사美 산타랠리 못 따라가는 코스피…2440선 붕괴[개장시황]개장시황]롯데 한덕화학, 평택에 반도체 현상액 공장 짓는다…1300억 투자외국인이 올해 삼성전자 10.3조 팔 때 개미는 12조 담았다[산업결산-가전]中 추격에 AI·구독·콘텐츠 강화…트럼프에 긴장홈플러스, 신년 맞이 '반값 하나 더 데이' 행사 개최